DevHvun

백업하기 vs 백업 안 하고 백억 받기

오늘 크론탭을 수정해야 하는 이슈가 생겨서 코드를 수정하고 실행하고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데 로그 찍히는 속도가 많이 더뎌서 코드의 문제인가 하고 살펴보니 디렉토리에 파일이 1000개 정도 있는 것이었다.
바로 대표님의 호출.. 백업도 틈틈히 안한 이슈도 스윽 얹어서 파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평소에 정리랑 친하지가 않아서..)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파일 관리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한다.

백업은 생명줄..??

내가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이전 버전(?)의 코드를 가져와야 했을 때다.
Git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잘 몰라서 배우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백업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일 피하고 싶은 상황은 백업을 하지 않고 코드를 수정하고 저장했을 때 수정 전으로 돌려달라 하는 상황이다.

백업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데이터를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처럼 디렉토리에 파일이 1000개 정도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디렉토리가 꽉 차있기 때문에 백업 파일도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할 것이고, 백업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또한 파일이 많으면 백업 및 복구 중에 파일 간의 충돌이나 중복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파일이 많을 경우에는 다양한 접근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우선 디렉토리와 파일을 구조화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는 파일이나 불필요한 파일을 정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아니며 중요한 파일이나 변경된 파일에 중점을 두어 선택적으로 백업하는 방법도 있다.